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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페 stylized station의 3d artist's coloring book 코스를 기분전환으로 하나씩듣는데 잘 될땐 뿌듯하고 안 될땐... 스트레스 만빵.... 그래도 워크플로우 익히는 용으로 사용중 가격도 저렴한편.. 하나 하나 완성할때마다 스마트 매티리얼이 생기는거니까 그걸로 위안삼는중

처음엔 이렇게 부위별로 나눠지는걸 못해서 하나가 통으로 칠해지는데 강의에서는 뭐 어떻게 하란 말도 없이 그냥 텍스쳐링 시작해버려서 기운빠져서 잠깐 안하고있다가 댓글 읽어보고 찾았다.. 폴더를 만들고> 블랙마스크 걸고> 폴리곤 필 기능을 이용해서 부분별로 색을 칠해줘야하는것 그렇게 완성한 첫 작품! #stylizedstation 그외 이것저것있지만 남은것 모델링은 직접한것이아니고 클래스에서 제공하는 것 https://stylizedstation.com

유투브 튜토리얼 중구난방으로 배우다보니 겉만 핥은지 꽤 오래된 느낌이라 제대로 각잡고 배워보려고 했는데 또 스타일라이즈드에 끌려버림..ㅠ 근데 나름이유가있다 요며칠 언리얼을 훑어보며 느낀점.. 1.클릭한번이면 이렇게 퀵셀 브릿지랑 믹서로 사실적인 환경 빌딩이 가능한데 (+점점 발전하는 3d스캐너) 몇시간걸쳐 끙끙대며 어셋을 만들어 무엇하나... 2.나는 아기자기 동화같은 환경이 좋다구 이걸 먼저 하는게 맞나 싶지만 그래도 내가 재밌어야 공부도 되니까..! 계속 유투브에서 알고리즘으로 추천해주는 stylizedstation의 강의를 듣기로했다 듣고싶었지만 내가 저걸 할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나중으로 미루고 또 미뤘던 강의가 마침 또 블프 세일한다고 해서 (2월인데..?) 두 개 패키지로 구매해버림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