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디니] 맛보기...

 

 

내 첫 후딘희  시뮬레이션

 

컵이 왜저렇게생겼냐면

그것도 후딘희에서 만든거라서 그렇다!

 

아무튼 첫 후딘희 감상은 이렇습니다

뭔가 마야가 생각나는 인터페이스

그리고 모델링방법도 블렌더보다 많이 불편하다

단축키는 아직 익히는 중이니까 그렇다쳐도

뭔가.. 메뉴구성이나 이런것들이 블렌더 미만 잡인것같다......

 

암튼 노드구조의 작업은 터치디자이너랑 섭스턴스 디자이너를  겪으면서 그렇게 어렵진않음

특히 터치디자이너가 후디니의 전신? 이라고 불릴만큼

사용방법이 비슷한부분이있다

생각보다 그렇게 어렵진않네^^(후디니 켠지 2시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