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리뷰맛집 교양있는 취미 이야기 솔직한 리뷰맛집 교양있는 취미 이야기

스티커 붙이기.. 알파를 사용해서 붙이고.. 종이재질로 한번 씌워주고.. 주변을 낡은효과 주고 구멍을 뚫어줌 네 개의 다리부분을 모두 다르게 디테일을 칠했다 다리한쪽에는 피 같은 색으로 페인트 스플래쉬 알파로 페인터 찍어주고 손바닥 자국 알파도 사용해봄 왜 갑자기 렌더중에 배경이 날ㄹ아갔을까? 그리고 이렇게 어둡게 찍을거면 왜 찍었어///.. 다리 재질과 저 판 재질도 다르게했는데 의도한건가???????????? 하다보니 내가 뭘하는지 잘 ㅁ ㅗ르겠는................. 히히 암튼 귀여운 청소봇 Barry the barrel bot 만들다 잘못되어서 삭제되버린 배리 1호... 내일은 3호를 다시만들면서 되새김질을 해야겠다 아 근데 머리가 왜이렇게 깨질것처럼아프지 나 또 오미크론인가.........

하지만 언제나 뽀개지는 것은 나였다... 너무 어렵다 어려워.. 유튜브로 유료구독까지 해가면서 들어도 귀에 안꽂혀서 결국 강의 삼 하지만 뒷심 약한 나를 너무나 잘알기에 차마 비싼 클래스101같은건 못듣겠음 CGBoost 강의삼 가성비내리는 65$! 평생소장! 차근 차근 아주 기초부터 설명을 해줘서 좋다 한국인 기준 피드백 핑퐁이 빠르게 잘 안되는 단점이있지만 대신 CGBoost 자체 커뮤니티에서 사람들이 잘 알려주는것같음 그리고 딱히 국내 플랫폼에서 결제하고 수업들어도 피드백 잘 안되는 강사들도 많기때문에...예전에 들었던 모 플랫폼의언리얼 강의에서는 피드백이 너무 안되는 느낌에 답답했음. 질문 열심히하려고 돈 더내고 국내 플랫폼한건데..답변이 1년전 댓글들 에도 안달려있는거 보면 열심히 수업듣다가도 ..

오랜만에 손놓고있던 cubic world 수업을 들었는데 (CGBoost)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뭐가 뭔지 모르겠는것... 그래도 대충 마무리하고 새로운 챕터를 시작했다 캐릭터 모델링과 리깅 애니매이션쪽 챕터인데 재미있을것 같아 엄청 기대가됨 로우폴리 캐릭터모델링 너무 재밌고 하찮은 캐릭터가 귀여워.............. 이렇게 첫번째 만든 캐릭터 원래는 남자캐릭터를 만드는거였는데 나는 카페 직원 (여) 캐릭터를 마들어보았다 그리고 두번째 캐릭 만들다가 너무 졸려서 앉은채로 졸았음 나머지는 내일해야지 배경 소품 만들기 시작.. 아직 ㅏㅁㄴ드는중..어렵다어려워

애니매이션 속의 한 장면 만들어보기 시작... 튜토리얼 없이 하는거라 시행착오가 많을 예정 그래도 모델링 단계가 제일 재밌다 5일 내로 완성해보자 2일차 식물만들기+ 나무 재질 텍스쳐 만들기 식물은 대부분 재활용을했고 해바라기만 만들어주었다 해바라기는 사진을갖다가 이미지변형해서 스타일라이즈드 느낌으로 덧칠해주었음 나무 재질 텍스쳐는 섭스턴스페인터대신 블렌더내의 procedural node를 만들어 사용해보았음 유튜브 선생님을 따라서... 한 세 명정도의 유튜버가 소개해주는 방법을 따라해보았는데 아직 썩 마음에드는것을 찾지못했고 아직도 연구하는 단계라서 추천을 해주기가 영 거시기함 완벽한 이해를 돕는 설명을 해주는 유튜버를 만난 뒤 공유하겠습니다.. procedural node란 약간 섭스턴스페인터의 스마..

섭페 stylized station의 3d artist's coloring book 코스를 기분전환으로 하나씩듣는데 잘 될땐 뿌듯하고 안 될땐... 스트레스 만빵.... 그래도 워크플로우 익히는 용으로 사용중 가격도 저렴한편.. 하나 하나 완성할때마다 스마트 매티리얼이 생기는거니까 그걸로 위안삼는중

음악을 넣고싶지만 아직 애프터이펙트 사용법을 몰라서..(오늘다운받음) 뭐 다른 도 ㅇ영상 편집프로그램이랑 비슷하겄지..... 이따 산책다녀와서해봐야지 헤헿 그리고 기껏 렌더링을 마쳤더니 화분에 꽃 안심은것 발견..^^ https://youtu.be/vUPs-RYHt50 라이팅 너무 .. 너무 어렵다 꼬리 무슨일이야........ 꼬리 문제를 나중에 발견하고.. 고치려고했지만 이미 너무 멀리와버렸습니다... 나중에 뒤늦게 본을 더 추가하고 subdivision을 주어보았으나 그 문제가 아닌걸로.. 왤까 메쉬는 충분한데 왜 저렇게 움직이나.......ㅋㅋㅋㅋ 미니룸을 만드는 중 이틀째... 알록달록한 부엌을 꾸미고싶은데 생각처럼 되지않아서 진도가 더딤 냉장고만 텍스쳐링해봤는데.. uv mapping을 잘못했..

왜이렇게 오래걸리지..ㅠ 했더니 샘플수가 4천900이었음^^... 3초 애니메이션 만드는데 하루종일 걸리던 것이 바로 이래서.. 앞으로는 그냥 50정도로 잡고 후딱 렌더링하고 다음작업으로 넘어가야겠다 물 표현이 너무 미끈미끈 불투명하고 어색하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투명하게 만드는 법을 좀더 연구해봐야겠음 그리고 라이팅과 룩뎁도 연구좀 더하고싶고 파티클대신 지오메트리 노드로 식물을 만들었는데 그것때문인지 바닥때문인지 너무 뷰포트가 느려졌고 나중에는 느려진 뷰포트때문에 작업을 더 할 의지를 잃었음 그와중에 꾸역꾸역 사이클로 렌더링 돌려본 나.... 처음에는 파티클 시스템으로 덩굴을 만들었다가 지오메트리로도 만들어봤다가 너무느려져서 나중에 저 v지붕위 덩굴은 아이비 제너레이터를 사용해서 뚝딱 만들었다 사실 스..

사실은 간단히 스컬프팅을 해보다가 고양이 닮은 무언가를 만들었는데 집을 만들어주자!! --> 이미지검색--> tavern lacialoma 라는 예쁜 레스토랑 발견 시실리아에있는 피자타운같은곳에 있는 레스토랑인데 너무예뻐 언젠가 코로나 끝나고 가볼수있으면좋겠다 너무예쁜거임 그래서 그거 비슷하게 만들다가 산으로? 바다로? 가버린 작업물 아직 헤매며가는중 재밌다 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