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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단순한 노드따라만드는중인데 아직..멀었다 머ㅜㄹ었어 어려워

음........ 처음 시도보다는 확실히 세번째 시도가 좀더 빠르게 만들수있다 만들면서 어려웠던부분은 histogram range와 blur hq grayscale 노드를 어느 타이밍에 써야하는지가 아직 헷갈린다.... histogram range는 높낮이 조절을 좀더 수월하게 해주는? 노드같고 blur hq grayscale은 이름그대로 블러효과를 주ㅓ서 부드럽게 경계선 외곽선을 처리해주는것 일단은 자고 내일ㅇ ㅣㄹ어나서 마저 강의를 들어야지

그런데 내가 만든 못은 왜 metal 느낌이 덜할까 하이라이트 주는거 level그래프 사용하는게 아직 어렵다 그리고 뭔가 blur 값이 강해서 저퀄로 나오는것같으넫 도대체 어떤 blur 인지 못찾겠는........................ 하 암튼 마스크 사용해서 뭔가를 하긴했는데................. 어렵다.. 처음보다는 낫긴한데 ................. 가운데에 있는 저 접힌듯한 저거 뭐야.......... flood fill 사용할때부터 뭔가 그래픽카드 오류처럼 버벅이고 이상하더니 저런것이 생겨버림 ㅎ............................ 짜증..

오 일단 끝까지 따라만들긴했는데 결과물 너무 다른거아닙니까......... 그리고 머리속에 거의 안남음ㅠㅋㅋ.. 그냥 노드 익히는 용도로 계속 따라하는중 듣고나서 늘 후기는 눈뜨고 존거같은 느낌이지만 대충....... 느낌을 잡아보자는 목표를 갖고......... 계속 도전............... 어디 이걸 export해볼까? 꺄아악... 흠.. displacement 조절해도 영 울퉁불퉁하다 subdivision 많이 줘도 이 투박함은 어쩔수가없네 blur가 부족했던걸까 histogram range로 조절하는걸까 아직모르겠다

을 아직 하는중 근데 너무졸리다.................. 자러감.. 어찌저찌 만들어본 사막 모래지형 텍스쳐 땅+돌 머티리얼 만들었던것에서 돌만 복붙해넣고 컬러를 바꿔주었더니 그럴듯하다 이렇게 만들어서 export한 텍스쳐 머티리얼을 이제 오브젝트에 입혀볼까??? 이렇게 머티리얼모드에선 평평해보이지만 displacement와 bump를 사용하는 사이클모드에서는 이렇게 입체적으로 보인다 완전 신기..! 근데 roughness는 안만져서 그런가 뭔가 번들거리고 퀄리티도 쫌.. 뭔가 부족해 좀더 연구해봐야겠당

너무나 늦게 접해버린 그단어 나만빼고 다알고있던 그단어 ㅠ 진작 알았으면 전 프로젝트 그렇게 무겁게만들었다가 눈물흘리며 저퀄로 낮추지 않았을텐데 암튼 트림시트란....? 한장의 텍스쳐에 패턴 여러가지 몰아넣고 일렬횡대로 쭉 늘어뜨려서 그 한장에 여러가지 uv맵(주로 직사각형모양)을 맞춰넣어 끼워맞추는것 https://www.youtube.com/watch?v=qEuGyIkvKx4 이분의 영상을 보고 공부한것을 정리해보았다 플래닝이 매우 중요한 작업 거의 TA들이 대규모프로젝트시 제작하는것같은데 나도 만들어봐야지~!~~~! 트림시트는 제작전 계획을 철저하게 세워서 시작해야하기때문에 일반적인 atlas texture 만들기보다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고함 하지만 일단 만들어놓으면 두고두고 써먹을수있기때문에 매우..

Scan Cleanup and Tiling with Quixel Mixer - YouTube 이거 뭐야!! 너무 꿀이잖아!! 엄청 좋다 사실은 어도비 substance 3d sampler를 사용하는 영상을보고 두근두근하면서 배우려고했던참에 퀵셀믹서가 비슷한 기능이 있었던거같아서 다시 다운받아서 해봤음 퀵셀믹서는 무료라는 장점이 있는데 약간 무거운것같기도..? 섭스턴스3d샘플러는 사진을 뚝딱 머티리얼로 바꿔주니 더 쉬운느낌... 뭐가됐든 원리는 비슷한거같다 일단 샘플러+섭페+섭디 한달 구독을 해놨으니 샘플러로 잔뜩 머티리얼을 만들어놔볼까? \ 사실은 섭디를 배우려고했는데 샘플러를 만져보니 이렇게 ai가 뚝딱 만들어주는데 섭디로 머리싸맬필요있나 싶기도하고............. 그래서 샘플러->퀵셀 의 의식..

앵커포인트 정말 머리속에 안들어가서 맨날 튜토리얼 틀어놓고 딴생각만하며 흘려보내길 1년... 드디어 머리속에 집어넣는데 성공했다 다시 스스스 사라져버리지않게 간단히 정리하는중 앵커포인트를 사용하면 좀더 디테일을 추가할수있고 텍스쳐에 리얼함을 더할수있다. 그리고 다들 사용하니깐.. 나만 모르면 섭섭할거같애~~~~~ 가운데에 있는 나사 무늬는 노말맵을 사용해 넣은것이고 그 주위를 동그랗게 판것은 height 맵을 사용해 넣은것. 근데 앵커포인트를 사용해서 curvature 정보를 활용해 가장자리주변에 metal edgewear가 적용되게 한것 딱히 스컬핑을 하거나 모델링을 사용해 지오메트리를 만들어주지않아도 metal edgewear갖 ㅓㄱ용되었다 내가 말하면서도 아리송 하지만 아무튼.. 간단히말해서 앵커포..